웹진 "하이진" "너 를 만나다!" 코너(4) /주제: 변신
" 대표적 분장장디자이너 구유진
make-up for stage
무대쪽 분장은 영상과는 확연히 다르다. 무대는 메이크업, 헤어, 소품, 자질구레한 장신구까지 분장사의 손을 거쳐아 한다. 구유진씨는 무대분장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무대분장의 역동성과 변화가능성 때문이다. 무대분장은 공연이 끝나는 날까지 바뀌기 때문에 배우들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서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찾아간다. 영상분장은 커트된 씬과 씬들을 연결시켜야 하므로 모니터링후에 그 전에 한 분장과 일치하게 분장을 해야한다. 만약 처음에 컨셉을 잘못 잡았다고 해도 도중에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가야한다. 하지만 무대분장은 그렇지않다. 한 번 공연을 마친 후라도 조명과 분위기에 딸라서 계속 수정해 나갈 수 있다. 그날공연을 다음 공연에 반영할수있기 때문에 생동감 있는 직업이다. 분장사는 끊임없이 관객과 배우를 모니터링하고 그 속에서 살아숨쉬는 분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작품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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