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하이진" "너 를 만나다!" 코너(6) /주제: 변신
" 대표적 분장장디자이너 구유진
gala-show for make-up
무대분장을 할 때, 분장사들은 작품 스텝 회으헤 참여하며 다른 스텝들과 의견을 공우한다. 분장 역시 다른 부분처럼 하나의 작품 속에 녹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전체와의 조화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때로는 연출가와 배우, 그리고 분장사사이에서 분장컨셉에 대한 의견차가 생길수있고 분장사의 뜻대로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 아쉬움을 풀기 위해 구유진씨는 96녕도에 분장을 위한 갈라쇼를 발표했다. 연극, 뮤지컬,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 별로 분장이 도드라질수 있는 캐릭터들을 선정해서 구유진씨만의 독자적인 생각을 반영한 분장 예술 쇼였다. 한마디로 분장을 위해 각 장르들이 한 무대에 서서 퍼포먼스를 벌인것이었다.
그당시 특수분장이라고는 영화<은행나무 침대>에서 보여지는 것이 전부라고 할 만큼
열악했다.공연에서 보여진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유진씨를 특수
분장사로 기억하지만 사실 구유진씨는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방식의 분장을 접합시키는
분장디자이너다.
-대본을 써서 분장을 위한 공연을 하고 싶어-
her hope
다음에는 한 시간짜리 대본을 써서 연결된 스토리로 분장을 위한 공연을 하고 싶다는
구유진씨. 그녀의 공연은 분장을 당당히 무대위의 주인공으로 세움으로써 분장이 하나의 ㅇ
예술 장르라는 사명감을 표현한 것이었다.
작품을 위한 변신에서 더 나아가 변신을 위한 작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구유진씨의 다음
공연이 기대된다.
취재/ 글 : 김영주
취재/ 사진: 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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