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인터뷰

"대머리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마법의 손 2006. 10. 5. 22:04

 

웹진 "하이진"  "너 를 만나다!" 코너(3)  /주제: 변신
           " 대표적 분장장디자이너 구유진

"대머리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대머리는 어떻게 만드는 지 아세요? 구유진씨는 Bald cap plstic이라고 적힌 병을
들어보였다. 병에 들은 것은 대머리 가발을 만드는 액체로서 모조두상에 붓이나 스펀지로 발라서 건조시킨다. 그 위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뜬 가발을 붙인다.
신기해하는 기자의 표정이 재미있었는지 구유진씨는 다른 예를 한 더 들었다.
오패라<마탄의 사수>. 연출가는 합창단 전체를 좀비처럼 보이게 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방금땅속에서 나와 먼지를 뒤집어 쓴 느낌을 내기 위해 창백하고 그늘진 느낌으로 기본분장을 했다. 그리고 블랙스펀지(점각 스펀지라고도 하며 상처를 만들때 많이 사용하는 분장도구)를 두들겨서 얽은 얼굴의 느낌을 냈다.
대머리부터 좀비까지 그다양한 변신을 위해 구유진씨의 작업실에는 특수재료들을 비롯해서 각종 메이크업 도구까지 가득했다. 우리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분장이라든가 분장디자이너의 범위가 생각보다 다양함을 알수있었다. 이렇게 디자이너는 예술작품에 관한 이해뿐만아니라 분장에 쓰이는 재료에 대한 이해까지 다양한 지식을 팔요로 한다.

her role
분장디자이너의 역할은 가 장르마다 맞는 분장의 특색을 살려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다. 방송, 영화를 비롯한 영상 쪽은 배우의 이미지에 맞는 캐스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우의 원래 색을 살려주는것이 중요하다. 영상에서는 분장과 헤어파트가, 기본분장과 특수분장이 분리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기본분장과 특수분장 사이의 경게이다. 예를 들어 시체가 나오는 장면을 위해 시체를 만들어 오는 것은 특수분장사들이다. 그러나 이런 시체한 구가 고가인 까닭에 클로즈업장면에서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시체로 분장한 배우를 이용한다. 이때 배우를 시체로 분장시키느 것은 기본분장을 담당하는 사람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