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에비타"
공연기간 /2006년 11월 17일 ~현재공연중
공연시간/평일20시 / 주말 15시,19시(월요일 공연 쉼)
부제목 /전세계가 격찬한 영원한 감동의 신화
문의/ 02)501-7888
제작 /CJ엔터테인먼트, 모티스, 설앤컴퍼니, RUG
주최/ 설앤컴퍼니
주관 /클립서비스
장소 /LG아트센터
입장권/ VIP 9만원 / R 7만원 / S 5만원 / A 4만원 / B 3만원
인터넷 /www.musicalevita.co.kr
기타 ※ 관람연령 : 만7세이상 부터 가능
※ 할인안내 : 청소년 1인1매 30% 할인(A,B석 한정) - 전화예매한정
단체 30명 이상 10% 할인 / LG계열임직원 10% 할인 /
국가유공자,장애우 50%할인 - 전화문의
※ 할인카드(공식협찬사 특별할인율 적용)
- BC 플래티늄 회원 : 15% / BC 일반 회원 : 10% (10월 19일(목) 오전 10시 예매부터 할인율 적용)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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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스텝
프로듀서/설도윤
연출/배혜일
협력연출/윤정환
음악감독/김문정
무용감독/이상호
안무/이언경
무대디자인/서숙진
조명디자인/구윤영
음향디자인/김기영
의상디자인/조문수
분장디자인/구유진(S.F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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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배해선, 김선영, 남경주, 송영창, 김소향, 우금지, 박상진, 김준태 외뮤지컬전문배우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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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 이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네 번째 걸작 레퍼토리!
RUG의 세계적인 레퍼토리 그 네 번째 작품, 에비타!
뮤지컬 <에비타>는 세계적인 천재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걸작 레퍼토리 중 국내에 정식으로 공연되는 네 번째 작품이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뒤를 이어 선보이게 되는 뮤지컬 <에비타>는 세계적인 뮤지컬 거장들의 다시없을 위대한 만남을 통해 탄생된 뮤지컬이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곡, 팀 라이스의 작사, 해롤드 프린스의 연출로 이뤄진 <에비타>는 음악과 드라마의 유기적인 결합, 앞서 나가는 연출 스타일 등 예술적 측면에서 정점을 이룬 뮤지컬이다.
1978년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하였으며 다음해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에비타>는 역사상 박스 오피스 최다 기록을 달성하며 토니상 7개 부문을 비롯한 30여 개의 세계 유수의 상들을 석권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뮤지컬 넘버 ‘Don’t Cry For Me Argentina’는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하며 뮤지컬 역사상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곡이다.
전설적인 아르헨티나의 퍼스트레이디 ‘에비타’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랑, 정치적 욕망 등이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와 함께 어우러진 <에비타>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로 성공리에 공연된 최초의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1980년eo 뮤지컬의 글로벌화 및 대중화에 초석이 된 작품이다.
세기를 뛰어넘어 30년 가까이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프로덕션들로 구현되고 있는 <에비타>의 감동의 신화가 이제 2006년 11월 한국에서 펼쳐진다.
해롤드 프린스의 오리지널 연출과 현대적인 감각의 결합!
한국에서 공식 라이선스로 초연되는 뮤지컬 <에비타>는 천재적인 연출 스타일로 극찬을 받았던 해롤드 프린스의 오리지널 무대 연출을 기조로 하여, 21년만에 리바이벌되어 올해 오픈된 런던 웨스트엔드 <에비타>의 모던함이 접목될 예정이다.
2006년 6월 2일 Adelphi Theatre에서 개막한 런던 웨스트엔드 리바이벌 공연은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공연되고 있으며 특히 여전히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강한 파워를 지닌 웨버의 음악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리바이벌 프로덕션은 뮤지컬 원작에는 없었으나 영화 ‘에비타’에 추가되어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You Must Love Me’가 최초로 무대에 올려지는 공연으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오리지널리티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만나 탄생될 한국 라이선스 초연작 <에비타>는 이 작품의 뛰어난 음악적 생명력과 함께 ‘2006 에비타’의 동시대성이 구현될 감동 걸작으로 그동안 뮤지컬 <에비타>를 기다려 온 한국 관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에비타> 뮤지컬 넘버
Act 1
- A Cinema in Buenos Aires 26th July 1952
- Requiem (The Company)
- Oh, What A Circus (Che and Company)
- on This Night of a Thousand Stars (Magaldi)
- Eva, Beware of the City (Magaldi, Eva and Family)
- Buenos Aires (Eva and Dancers)
- Goodnight and Thank You (Che, Eva and Lovers)
- The Art of the Possible (Peron, Eva and Colonels)
- Charity Concert (The Company)
- I'd Be Surprisingly Good For You (Eva and Peron)
- Another Suitcase in Another Hall (Mistress)
- Peron's Last Flame (Che and Company)
- A New Argentina (Che, Eva, Peron and Company)
Act 2
- on the Balcony of the Casa Rosada (Peron and Company)
- Don't Cry For Me Argentina (Eva)
- High Flying Adored (Che, Eva)
- Rainbow High (Eva and Dressers)
- Rainbow Tour (Che, Eva, Peron and Peronists)
- The Actress Hasn't Learned [The Lines You'd Like to Hear] (Eva and Company)
- And the Money Kept Rolling In [And Out] (Che and Company)
- Santa Evita (Children and Workers)
- Waltz for Eva and Che (Eva, Che)
- She is a Diamond (Peron and Officers)
- Dice Are Rolling (Peron and Eva)
- Eva's Final Broadcast (Eva)
- Montage (The Company)
- Lament (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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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사랑하고, 욕망을 위해 운명을 거부한 전세계를 매혹시킨 세기의 여인. 에비타!
1952년 7월 26일, 체 게바라가 한 영화관의 관람석에 앉아 있다. 갑자기 영화가 멈추고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도자, 에바 페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속보가 극장 안에 울려 퍼진다. 바티칸과 헐리우드의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에바의 장례식은 장엄하게 치러지고 엄청난 조문 인파들은 구슬피 통곡한다. 체 게바라만이 장례식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제 1 막
시간은 1934년으로 돌아가, 배경도 에바의 고향인 주닌의 나이트 클럽이다.
에바 두아르테는 이제 막 15세에 불과하다.
그녀는 출세를 위해 클럽에서 노래하는 탱고가수 오거스틴 마갈디에게 대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데려가 달라고 조른다.
마갈디는 주저하지만, 결국에는 그녀를 데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향한다.
일단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자, 에바는 곧바로 마갈디를 버리고 명성과 부의 사다리가 되어 줄 만한 남자들을 찾아 전전한다.
그녀는 모델, 라디오 성우, 영화배우로 계속적인 성공을 거둔다.
1943년, 군부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던 후안 페론 대령이 권력의 중심에 다가서게 된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수년 동안 경제사정과 실업률이 악화되고 있는 상태다.
아르헨티나 지진 희생자를 위한 자선 공연에서 (이 공연에서 마갈디가 출연한다) 에바와 페론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그들은 곧바로 서로에게서 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부분을 발견한다.
그때부터 정치적 스타를 꿈꾸는 에바의 야망은 보다 뚜렷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녀는 페론의 아파트에서 그의 여자친구를 내쫓아버리고 페론의 삶 깊숙이 파고들기 시작한다. 특히 그녀가 죽는 순간까지 적대시했던 군부와 귀족에 대한 분노를 페론에게 투영할 정도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정치적 상황이 불확실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향한 집념은 페론보다
오히려 에바 쪽이 훨씬 더 강했다.
제 2 막
페론의 대통령 취임식 날(1946년 6월 4일), 카사 로사다의 발코니에 선 에바는 그녀의 야망이 드디어 성취된 사실을 깨닫는다.
군중들은 이제 페론의 아내가 된 에비타의 감성적이고 뛰어난 연설, 그리고 그녀의 매혹적인 외모에 열정적인 갈채를 보낸다.
에바의 관심은 이제 온통 유럽 방문에 쏠려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좌절을 맛보고, 영국에는 방문조차 하지 못한다.
유럽 순방에서 귀국길에 오른 에바, 그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회의 계속되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국내 업무에 전념하리라 마음먹는다.
체 게바라는 노동자 계급을 대변하겠다던 에바의 약속이 아무런 결실도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에바는 에바 페론 재단을 설립하지만, 졸속적인 회계가 문제가 되고 국가 경제에는 하등의 이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비롯해 재단의 혜택을 입은 사람들에게 있어 에바는 신적인 위치로까지 격상된다.
이제 에바에 대한 환상을 깨뜨리는 체 게바라의 비판적 시선이 무대를 지배한다.
그는 에바를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조소를 보내고, 다시 한번 에바의 솔직한 동기와 페론 정부의 어두운 일면에 대해 질문한다.
에바는 실용주의자다운 답변을 보낸다.
"악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이지요.” 한편, 그녀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군부가 에바에 느끼고 있던 반감이 고조되고, 체 게바라는 페론 정부의 중요한 실책과 부패 사안들을 거론한다.
페론은 자신의 아르헨티나 통치를 정당화하려고 노력한다.
페론과 에바는 악화되는 시국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사실 페론의 정부 장악력이 수세에 몰리는 상황과 마찬가지로 에바 역시 세력을 잃어가고 있다.
에바는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부통령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군부의 반발이 워낙 거센데다, 병마마저 그녀를 쓰러뜨린다.
그녀는 자신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 대국민방송을 통해 모든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발표한다.
임종의 순간, 그녀 인생에서의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 모습들이 에바의 뇌리를 스쳐간다.
하지만 이미 그녀를 성인으로 받아들이던 사람들은 엄청난 비탄에 빠져든다.
에바는 만약 자신이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까를 자문하여 본다.
아마 그녀가 그렇게 일찍 죽지만 않았다면 그랬을 터이다.
체 게바라는 그녀의 짧은 인생을 바라보며 또다른 결론을 내비친다.
(그녀가 죽는 숙간, 그녀의 병약한 육체를 미이라로 보존하려는 사람들이 들어선다.
그러나… 그녀를 위한 무덤과 묘비를 세우기 위해 돈이 모아졌지만, 단지 받침대만이 완성되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시신은 17년 동안 어디론가 사라졌다.)
※실제로, 1955년 군부의 쿠데타로 페론은 실각하고, 사그라들 줄 모르는 에비타의 신화를 두려워한 군부는 그녀의 시신을 훔쳐 멀리 이탈리아로 옮겼다.
뮤지컬 에비타를 향한 끊임없는 세계 언론의 찬사!
‘비바 에비타’! 이 작품은 진정으로 완전한 승리이다! - Daily Mail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 찬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들은 비할데 없는 20세기 뮤지컬의 총체이다.
매혹적인 음악들로 가득하면서도 정치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을 만나는 것은 매우 보기드문 괄목할만한 일이다 - The Times
팀 라이스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 두 사람의 작품 중 단연 최고라고 꼽을 만큼 ‘에비타’는
훌륭하다!!! -The Daily Telegraph
웨버의 음악은 관객들을 진정으로 황홀하게 만든다. ‘Don’t Cry For Me Argentina’에서 당신은 감동의 물결을 느끼게 될 것이다 - Evening Standard
이 공연의 높은 가치를 충분히 칭찬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100% 만장일치의 찬사를 보낸다. 정말 멋진 작품이다 - Sky News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의 최고 걸작!! - Sunday Express
팀 라이스의 가사는 굉장히 신랄하고 예리하며 명확하다! - The Observer
자신도 모르게 그 유명한 뮤지컬 넘버들을 흥얼거리게 되는 것은, 웨버와 팀 라이스가 함께 한 최고의 작품 ‘에비타’에서 그들이 발휘한 탁월함 덕택이다 - Metro
지금껏, ‘에비타’처럼 드라마틱하면서도 흥미로운 뮤지컬은 없었다 - The Steve Alle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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