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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하드락카페

마법의 손 2006. 12. 15. 00:20

 뮤지컬-하드락카페
공연기간 : 2006년 12월 15일 (금) ~ 2006년 12월 17일 (일)
공연장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시간 : 금-19:30/토-15:00,19:30/일-14:00,18:00
장르 : 뮤지컬
가격 : ₩60,000 (R) / ₩50,000 (S) / ₩40,000 (A) / ₩30,000 (B)
주최 : TBC
문의전화 : 1599-1980
홈페이지 : http://www.goconcert.co.kr
비고(기타) : 주관 : (주)예술기획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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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한 사랑, 그들만의 공간 <하드락 카페>
치명적인 유혹이 시작된다...
하드락 카페

검증받은 국내 순수창작 뮤지컬 '하드락 카페'
'98년 초연 이래 수 차례에 걸친 공연으로 다듬어진 작품의 완성도로 인해 11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등 8개 부분에 후보로 올랐고 안무상과 프로듀서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무 분별한 외국 작품 수입을 지양하고 창작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열심히 2006년 <하드락 카페>가 다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 제작진
제 작 김용현
연 출 이원종(치밀한 분석으로 짜임새있는 작품세계를 구축 '2000년대를 이끌어 갈 연출가')
안 무 이란영(드라마적 요소를 극대화 시키는 뮤지컬 안무평을 얻고 있는 <하드락 카페> 안무상 수상의 주인공)

국내창작 뮤지컬 최고의 제작진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 제작 김용현, 연출 이원종, 안무 이란영, 음악감독 장소영,분장디자인 구유진(S.F MAKE-UP) '98년 98년 초연 이래 수 차례에 걸친 공연으로 다듬어진 작품의 완성도로 인해 11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등 8개 부분에 후보로 올랐고 안무상과 프로듀서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무 분별한 외국 작품 수입을 지양하고 창작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열심히 2006년 <하드락 카페>가 다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 CAST
엘리자베스 킴 : 강효성 / 웅산
세리 : 문혜영
진 : 진수현
준 : 송용진 / 최윤
황사장 : 조한철
15일:웅산/최윤 16일:웅산/최윤 17일:강효성/송용진
※ 캐스팅 일정은 출연진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인물
엘리자베스 킴
빛나는 파라다이스의 여왕
30대 중반. 쇼의 여왕이자 풍부한 가창력의 소유자. 감성적인 그녀는 깨지기 쉬운 유리 같다. 황 사장과의 사랑에 집착 하지만 준의 존재에 혼란스러워 하기도 한다. 하드 락 시절의 자유분방함을 그리워하면서도 현재의 성공을 놓지 않으려 한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미움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간다.
세리
저 무대에 오를 때까지 난 멈추지 않아!
20대 중반. 그녀는 클럽 파라다이스의 여급이다. 파라다이스 무대에 서기를 간절히 원한다. 우연히 버려진하드락 카페의 무대를 발견한 그녀는 그곳에 찾아가 무대에 선 자신을 그려본다. 그녀 외에는 아무도 이루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꿈을 가진 그녀는 생기 발랄하고 거침 없는 성격이다. 친구로 시작한 무명기타리스트 준과 미묘한 감정에 빠진다.

꿈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내 음악을 들려 줄꺼야
30대 중반. 파라다이스의 기타리스트.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해 사람들에게 탐탁치 않은 존재다. 자신의 삶의 이유를 음악에서 찾는 그는 사실 20대(하드락 시절) 때 킴을 사랑했고 지금도 그 감정을 간직하고 있다. 킴의 음악적 변신과 황 사장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킴이 환상에서 깨어 자신과 옛날의 하드락으로 돌아갈 것 이라고 믿는다. 그런 그에게 세리가 나타난다. 거칠 것 없고 명랑한 그녀가 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게 한다.
황 사장
돈! 권력! 여자! 이게 바로 나의 희망
40대 초반. 욕망의 화신. 돈과 권력에 대한 그의 집착은 파라다이스를 성공으로 일구지만 그로 인해 그는 파멸한다.

남자라면 누구나 나를 사랑하게 되지!
20대 초반. 황 사장이 클럽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카드로 미는 여자. 관능적이고 섹시한 그녀는 황사장의 위세를 등에업고 파라다이스 쇼의 새 주인공으로 등극하기를 꿈꾼다.

■ 내용
2006년 클럽 파라다이스
무대위에서 격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엘리자베스 킴과 그녀를 말없이 바라보는 황사장.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가 절정에 이를 즈음, 그녀의 손에는 마이크가 아닌 한 자루의 총이 들려있다.
그녀는 황사장을 똑바로 응시한 채 자기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눈다.
순간, 클럽 안은 정적에 휩싸이고 '탕!'하는 짧은 총소리의 여운만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