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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예술상 구유진 씨 수상 영예

마법의 손 2012. 1. 1. 15:22

: 뷰티신문 … 날짜 : 11-12-16 01:02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시상식


분장예술상 구유진 씨 수상 영예



지난 6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회 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구유진 S.F MAKEUP 대표(전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수석 부회장)가 분장예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긍희)와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클래식타임즈와 싸이앤월드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시상식에서 베세토오페라단의 '삼손과 데릴라'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정상의 출연진을 섭외해 음악적인 면과 극적인 면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무대미술, 소품, 의상에 최고 수준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아 총 5개의 최종 후보작 가운데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1948년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단을 설립하고 라트라비아타를 처음으로 공연했던 고 이인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인선상이 새롭게 제정됐다.
 
초대 이인선상에는 뉴욕메트로폴리탄오페라단에서 활약중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홍혜경 씨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분장예술상 수상자인 구유진 대표는 1981년부터 1995년까지 고 전예출 문화 최고 수석 분장 아티스트로 주역 분장을 전담했으며 1988년부터 2011년에는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중국 등에서 영상 메이크업, 아트메이크업, 바디페인팅, 캐릭터분장, 특수 분장법 연수 및 수료했다.


1981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공연되는 최정상 팀들의 오페라, 무용, 뮤지컬 등
지금까지 약 2천800여 편 이상의 분장디자인 및 주역분장을 담당하며 이 분야 최고의 아트시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S . F Make-Up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계명문화대학 특임교수,  코리아디자인학회 무대분과 상임이사, 한국예술종합학교 , 한성대 예술대학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