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발레블랑의 춤 - 비극의 페드라****
공연일시: 2009년 2월 15일(일) 오후 3시 / 6시
공연장소: 유니버셜 아트센타
쟝르: 무용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공연문의: 02)58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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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예술스텝
안 무: 김 명 회
연 출: 조 미 송
무대디자인: 강경열
분장디자인: 구 유 진(S.F MAKE-UP)
의상디자인: 장출열
출연
김소라, 이지혜, 성희승, 김승희,최정인, 김고운, 문신하, 이지연, 정은선, 황혜원, 강민지, 이한선, 변관영, 이지희, 김남은, 김성애, 나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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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냥개의 짖는 소리는 타누스의 상징과 죽음으로 내모는 상황을,
영화 ‘죽어도 좋아’의 마지막 장면 ‘페드라’를 외치는 소리는 알렉스의 죽음을 예고.
장면 1 - 결혼파티, 첫만남
타누스와 페드라의 결혼 축하 파티
의붓아들 알렉스와 그의 여자친구 엠마는 친구들과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데...
타누스와 페드라가 엄숙하게 등장.
곧 이어 페드라의 친구들의 춤이 이어지고 파티는 점점 무르익어 간다.
페드라와 알렉스의 첫 만남은 시작되고 그들은 서로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며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장면 2 - 갈등과 연민
이 장면은 코러스(군무)가 각 인물간의 갈등을 형상화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엠마를 희롱하려는 타누스를 본 페드라는 타누스를 말려보지만
그의 비인간적인 행태는 도를 넘고 타누스와 알렉스는 다투게 된다.
페드라와 알렉스는 남편과 아버지에 대한 실망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
마침내 페드라는 타누스의 강압적인 사랑을 거부한다.
장면 3 - 열정과 금기된 사랑
심신이 지쳐버린 페드라,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며
나르시시즘에 빠지고 진정한 사랑에 목 말라한다.
그녀를 보게 된 알렉스는 그녀에 대한 정념에 사로잡혀 다가간다.
그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춤을 추는데
비극적인 사랑을 암시하는 코러스의 춤이 이들을 슬프게 한다.
그럼에도 페드라와 알렉스는
불같은 사랑으로 행복한
사랑의 샘을 이루고
바로 그 때 이 장면을 목격하는
타누스.
장면 4 - 알렉스의 죽음
타누스는 몹시 진노하여 페드라와 알렉스에게 심한 폭력을 휘두른다.
이 때 코러스(알렉스의 내면)는 페드라와 타누스에 대한 알렉스의 심리를 대변해 준다.
페드라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알렉스는 자멸감과 상실감으로 집을 뛰쳐나가고
코러스(타누스의 내면)들은 알렉스를 죽음으로 내몰기 시작한다.
프롤로그의 음향이 반복되면서 알렉스의 죽음에 대한 장례행렬이 펼쳐진다.
장면 5 - 슬픔과 복수
페드라는 알렉스의 주검 앞에서 몹시 비통해하며 거의 절망에 빠진다.
이때 타누스가 아들의 주검 앞에 나타나 슬픔에 젖는다.
페드라는 그를 바라보며 복수를 결심하며 그에게 요염하게 다가간다.
코러스(페드라의 내면)들이 페드라의 잔인한 복수 심리를 극대화시킨다.
에필로그 - 페드라의 자결
코러스(페드라의 내면)들이 페드라의 자결에 대한 결심을 받쳐주고
그녀는 집을 뛰쳐나가 높은 곳으로 달려간다.
마지막 총소리가 그녀의 죽음에 대한 ECHO(反響)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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